[양자역학의 탄생사] 제7편 양자 세계를 어떻게 볼 것인가? – 행렬 vs 파동의 충돌
보어 이후, 물리학은 다시 혼란에 빠졌다키워드: 보어 모형의 한계, 전자 궤도의 불명확성, 연속성의 붕괴1913년, 닐스 보어의 원자모형은 수소 스펙트럼을 설명하며양자 개념의 실제 가능성을 증명했다.하지만 이 이론은 여러 실험 현상에 적용할 수 없었다.가령, 헬륨 같은 두 전자가 있는 원자,혹은 전자 간섭 실험, 자기장 내 전자 운동 등에서는 설명이 완전히 무너졌다.게다가 보어 모형은 여전히 전자들이 고전적으로 궤도를 돈다는 가정을 깔고 있었는데,이는 점점 더 많은 실험 결과들과 모순되었다.물리학자들은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진짜’ 양자역학 이론, 즉 완전한 수학 체계를 구축하기 시작했다.이 과정에서 1925년과 1926년 사이,서로 완전히 다른 접근을 한 두 인물이 등장한다:베르너 하이젠베르크 (Wer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