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웜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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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스텔라로 읽는 현대물리학』 제5장. 웜홀의 입구 제5장 ― 웜홀의 입구: 시공간의 지름길은 가능한가― 우리가 아는 우주의 규칙, 그 너머에서 ―PART 1. “그건… 구가 아니야. 구멍이야.”“이게… 뭐죠?”쿠퍼가 말없이 거대한 스크린을 응시하고 있다.그 앞에는 공 모양의 형상이 회전하며 떠다닌다.브랜드 박사는 한참을 응시하다가 조용히 대답한다.“그건 구가 아니야. 구멍이야. 웜홀.”우주의 차가운 배경 속에 나타난 구체.그러나 그 내부는 비어 있다.겉보기엔 평범한 구체 같지만, 그건 공간의 일그러짐이다.카메라는 천천히 다가간다.그리고 그 안에 숨겨진, **‘다른 우주로 통하는 문’**이 펼쳐진다.영화에서 웜홀은 토성 근처에 떠 있다.그것은 자연적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누군가, **‘그들’**이 만든 문.지구에서 수십 광년 떨어진 은하로 연결되는 입구...
[상대성 이론]제7장. 시간도 공간도 무너지는 곳 – 블랙홀의 비밀 📘 제7장. 시간도 공간도 무너지는 곳 – 블랙홀의 비밀🌌 모든 것이 사라지는 곳, 블랙홀먼 옛날, 밤하늘을 올려다보던 사람들은별빛이 얼마나 멀고 오래됐는지 상상도 못했죠.하지만 이제 우리는 별이 죽을 때,그 안에서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가 태어난다는 것을 압니다.그 이름은 바로 블랙홀(Black Hole).빛조차 빠져나올 수 없는,말 그대로 검고 깊은 구멍 같은 존재예요.🌟 별은 어떻게 블랙홀이 되는 걸까?먼 우주의 어떤 별들은우리 태양보다 10배, 20배 더 무겁고 거대합니다.이런 별들이 생을 다하면 이렇게 됩니다:연료(수소)를 모두 다 써버림더 이상 안에서 바깥으로 밀어내는 힘이 없음자신의 중력에 못 이겨 안으로 콜랩스(붕괴)땅도, 공기도 없고, 그냥 모든 게 한 점으로 무한히 몰리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