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스텔라로 읽는 현대물리학』 제6장.밀러 행성 제6장 ― 밀러 행성: 시간의 모래폭풍 속으로― 시간은 흐르는가, 아니면 구부러지는가 ―PART 1. 가장 가까운 행성, 가장 멀어진 시간웜홀을 지나 새로운 은하에 도달한 탐사선 엔듀어런스.그들 앞에 세 개의 후보 행성이 펼쳐진다.그중 첫 번째, 밀러 행성은 가장 가까운 곳에 있다.그건 장점이자 위험이었다.왜냐하면, 그 행성은 가르강튀아 — 초거대 회전 블랙홀 — 의 바로 옆을 공전하고 있었기 때문이다.브랜드 박사는 말한다.“시간이… 여긴 다르게 흐를 거예요.”쿠퍼가 되묻는다.“얼마나?”“지상에서 1시간이… 지구 시간으로 7년이에요.”그 말은 곧,조금만 머물러도 지구에선 인생이 지나간다는 의미였다.PART 2. 시간의 강을 건넌 자들이륙한 탐사정이 밀러 행성에 착륙한다.끝없이 펼쳐진 얕은 바닷물,고요하고..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