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일리-진스 법칙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양자역학의 탄생사] 제3편 흑체복사의 미스터리: 과학자들이 외면한 곡선 틀릴 리 없다고 생각했던 물리학이 틀린 순간19세기 말, 물리학은 거의 완성된 학문처럼 보였다.뉴턴의 고전역학, 맥스웰의 전자기학, 열역학과 통계역학이 정리되면서 사람들은 이렇게 말했다."물리학은 이제 끝났다. 남은 건 소수의 소수점을 다듬는 일뿐이다."그러나 그런 낙관은 오래가지 못했다.아주 사소해 보이는 실험 하나가 모든 것을 흔들었기 때문이다.그 실험은 바로 **흑체복사(blackbody radiation)**에 관한 것이었다.빛과 열을 다루는 실험에서, 이론과 실험 결과가 완전히 어긋나는 현상이 나타났다.당시 최고의 물리학자들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고, 일부는 그냥 무시하려 했다.하지만 독일의 물리학자 **막스 플랑크(Max Planck)**는 이 문제를 회피하지 않았다.그는 오직 ‘수학적으로..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