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성 이론]제8장. 우주의 끝을 상상하다 – 코스모스와 상대성 이론
📘 제8장. 우주의 끝을 상상하다 – 코스모스와 상대성 이론🌌 프롤로그 – 어둠 속에서 시작된 질문한밤중이었다.고요한 들판 위에 한 소년이 누워 있었다.머리 위로는 무수한 별들이 박혀 있었고, 그는 입을 열지 않고도 질문을 품었다.“나는 어디에 있는 걸까?”그것은 아주 오래된 질문이었다.동굴의 벽화를 그린 이도, 고대의 천문학자도, 갈릴레이와 뉴턴도, 그리고 아인슈타인도 이 질문에서 출발했다.우리는 이 시리즈의 첫 장에서 뉴턴의 중력에서 시작해,특수상대성과 일반상대성, 그리고 시공간의 휘어짐, 블랙홀까지의 여정을 함께 걸었다.이제 이 마지막 장에서는 그 질문이 우리를 어디까지 데려다주는지,그 끝에 무엇이 있는지를 상상해보려 한다.우주는 무엇이고, 우리는 누구인가?그리고 시간, 공간, 존재는 어떤 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