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강튀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스텔라로 읽는 현대물리학』 제7장. 가르강튀아 제7장 ― 가르강튀아: 중력과 시간의 검은 구멍― 시간은 왜곡되고, 실재는 흔들린다 ―PART 1. 블랙홀의 그림자, 가르강튀아우주선 엔듀어런스는 천천히 궤도를 돌며 다가간다.그 너머에… 그것 이 있다.가르강튀아.사상 최대의 회전 블랙홀.그 모습은 상상조차 두렵다.정면에서 본 그것은 빛조차 휘어들고,그 경계는 검은 무(無) 그 자체다.빛의 고리,사건의 지평선,그리고 그 주변을 흐르는 중력의 파도…로밀리가 중얼거린다.“이게… 우리가 본 중력의 얼굴이야.”브랜드 박사는 눈을 떼지 못한다.“너무… 아름다워. 마치 수학 자체가 형체를 얻은 것 같아.”여기서 영화는 아인슈타인의 일반 상대성 이론을시각적으로 구현한 진귀한 장면을 선사한다.이 장면은 단지 영화가 아니다.실제로 **킵 손(physicist Kip Th.. 이전 1 다음